2019. 11. 19. 00:19 힘내라 코가사씨 1101~1200/힘내라 코가사씨 1172~1200
(핫산) 힘내라 코가사씨 1172~1200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오늘부터 『 나카 시코쿠 동방제 1.5』 편입니다.
바로 지난주 이야기입니다만, 굉장한 눈이었습니다.
오늘도 변하지 않을 만큼 내리고 있습니다.
대단하네!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이 시리즈를 그리기 전에 "타니씨 차 구입하는거 편"을 그려두는게 좋았겠다"고 생각했어요.
타니 씨는 2월 대⑨ 주 동쪽제에는 자신의 차로 가서 도쿄까지 헛되이 돌아가는 것이 힘들다고 하는데 일주일 서일본을 만끽하고 있었단다.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우산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출발은 12:15편이었는데, 일단 빨리 하고 주차장을 확보하려고는 생각이었습니다.
금방 만차가 되었기 때문에, 정답이였다고 말야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우산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2만 약간은 각오했는데 설마 이런 금액인지 몰랐습니다.
이 투어의 전액보다 비쌌어!ㅋㅋ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우산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카이지로 미코코노치카라(카이지에 나오는 말이름,애니로 2기 13화,만화로 20권? ) 에게 전 재산 내기 하려던 아저씨 기분이었어요(웃음)
진짜로 대단했어요 !
승부운이 없네요, 이런.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우산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비행기 못 탄 사람이나 일찍 온 사람 등으로 북적거렸고 어디나 사람들로 꽉 찼어요.
안먹고 잔다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배가 좀 고파서 그것도 힘들었어요.
소탄만두 처음 먹어봤어!
뭔가 개수 한정이었던 것 같아요.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우산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나중에 물어보니깐
"케이블카로 올라간건 좋은데 내려가는 케이블카 기다리다가는 예정된 전철이 늦어지는거라서 어쩔수없이,,"
이야기였습니다(^^;
사실은 정각은 "12:05"이었습니다.
잘못 이전"12:15"라고 썼다는서 우리 4컷 만화에서는 그것으로!
출발 시각은 1시간 변경이 되버렸지만 이 시점에서 아직 나는 가능성이 남아서 초 빌었습니다(^^;)
아직이다! 아직 안끝났어!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우산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보안검사장을 빠져나간 뒤에 밥을 먹으려면 안에는 제대로 가게가 없었거나 탑승구를 바꿔서 보딩브릿지에서 탈 수 있었어야 하는데 버스가 되거나 했는데, 가까스로 탈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 제설이라는 것을 처음 봤는데 부동액 같은 것을 뿌려 눈을 녹이고 있었어요.
과연 눈이 많이 내린 채 이륙할 수는 없겠는걸.
눈 무겁고!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하는 바람에 날았어요!
날았지만 아직 안심이 되지 않아요!ㅋㅋ
덧붙여 탑승 직전에 "타카마츠 공항 활주로, 눈으로 폐쇄되어있어" 등 불안정보도 들어있었다고 말이야.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공항에서만 몇병을 썼어!? 하는 두근거림도 겨우 끝나고, 간신히 타카마츠에 내려섰어요.
별로 닭고기는 카가와의 명산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카가와 가면 먹고 있어요(웃음)
닭고기는 어느쪽인가 하면 도쿠시마일까?
아파미 닭이라는 브랜드도 있고요.
덧붙여서 공항에서 타카마츠역까지의 버스안에서, 옆자리의 아이가 오바이트 해버려서 큰일났어요(^^;)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꽤 재미있는 호텔이었어요.
체크아웃은 이것들을 박스 안에 집어넣기만 하면 되니까 오히려 편했어요.
원정을 여기저기 하다보면 세상에는 여러 호텔이 있구나 하고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보스턴 여행(498화~585화 내용)에서의 아픔 다시요.
이번 것은 저것보다 많이 아파서, 다음날까지 제자리걸음 할 정도였습니다.
찢어진 줄 알았는데 2일 정도로 통증이 걸려서, 괜찮았을 것 같아요.
기분전환은 됐어요(웃음)
옛날에 학생시분에 도장(페인트)업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했던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빡빡한 틈보다 좁았습니다.
정말 어떻게 했을까?(^^;)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설마 일요일 9시에 아직 안 열 줄은 몰랐어요.
역 건물 안의 가게도 문을 닫았고, 결국 편의점에서 했다고 말이야.
덧붙여서 호텔에서 반대편으로 걸어가면, 바로 열려있는 가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NPC취급이었던 소악마님에게 내용물이 들어갔습니다.
오래 전부터 사이좋게 지내셨지만, 그 분은 뭐 소악마님일 거라고!
다음 부분에서 미친 대짱이었는데요(웃음)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뭐가 된거야!? 상태에요(웃음)
만약을 위해 두지만 원작의 우산씨에게 이런 가족은 없다는 것이여
이 이벤트는 칸코레나 오리지널과의 합동 개최였습니다.
눈호강이었어요!ㅋㅋ
저쪽도 눈 때문에 힘들었던 것 치고는 제법 많은 수의 참가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룬 것 같습니다.
현지 상공회 쪽도 굴이나 굽고 다녔다고 합니다.
좋겠다 좋겠다!
이쪽도 뒤엔 개장 전에 300명이나 모여서 입장 제한하셨다더군요.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 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쓸데없이 잘 아는 아버지 우산입니다(웃음)
이카쿠는 여러번 가도 되겠네요!(눈치)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그러면서 au의 핸드폰은 연결되었기 때문에 테더링으로 니코동 생방송했습니다.
7범위 정도!(※枠 모르겠어용...ㅠ)ㅋㅋ
그리고 타카마츠에서 가라오케 회원카드 만들었어요!
조직의 주요 멤버는 모두 마이즈루(교토부의 북쪽에 있는 항구 도시) 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프리 였습니다!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4컷에서는 바움쿠헨이나 그리는데,만쥬 같은 거 집어 먹었습니다.
또 쿠키를 산더미 같은거...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그래서 결국 맛있는 우동에는 못 찾았어요(웃음)
오는길에도 눈와서 좀 초조했어!
"끝"이라고 써있지만 아직 조금 지속되요(웃음)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우산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빨리 전환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최대에서 최소까지 돌아가려면 2분 정도 걸리는 느낌입니다.
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가사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요코스카에서의 칸코레 이벤트는 드물게 토요일에 진행됐나봐요.
사나에씨는 여기저기 보고싶다는 이유로 전날 들어왔습니다.
나는 집에서 집을 비웠다는 말이야.
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우산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아니 설마 도내에서 이런 경험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오쿠타마(도쿄도 니시타마 군의 정)까지 가면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은데 우리 동네에 이렇게 쌓인 건 이사와서 처음 겪는 경험이었네요.
현관에서 도로까지의 길만 만들기만 해도 헤롱헤롱 해서, 노래방 못갔어요
라멘 먹는 것 조차 가게까지 못갔어..(^^;)
ㅋ자신의 평소의 행실을 코우산씨에게 투영해서 그려보자는 일기만화입니다.
그날은 대단했으니까요
전철 사고 같은 것도 있었고요.
어쩔 수 없죠-
그래서 츄우 시코쿠 동방제 1.5편은 오늘로 끝납니다.
한달 조금 넘게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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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시리즈 재개해봅니다
여태까지 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수능도 끝났으니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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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적은이유가 요새컨디션이 너무 왔다갔다라서..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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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일 수능성적 공개 이후 집안이 파탄이후..재수(....) 마지막 핫산이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