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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8.03 힘내라 코가사씨 1201~1230

아빠한테 웹머니 사오게해서 과금시켜서.... 라고 설명하는 것이 귀찮아서, 스스로 해버렸습니다.(웃음)
청취자들이 주시는 댓글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몇 번이나 봤다고 합니다."보존하고 싶었기 때문에 드러그 했더니 데스크탑에 보존할 수 있었다!"라든지 사용했습니다만, 우산, 그것은 단지 동영상으로의 쇼트 컷트입니다!그래서 다운받은 데이터를 보내도 재생 방법을 모를 것이기 때문에, 화면마다 캡쳐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말입니다.
벌써 1 년이 넘은 자료이므로, 세세한 곳은 거의 잊었 습니다만, 모리오카 왕코 소바 편 시작입니다. 이 도라 야키 가게도 굉장히 높은 것 같았습니다. 무서운! 지갑에 무서워!

---도리야키 그거 도라에몽에 나오는 그거 생각하시면 되요-- 

우리 요몽씨는 주님보다 강하시네요.ㅋㅋ여러가지 먹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실제로 울 때까지 억지로 강요당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안심해 주시기 바랍니다.정말 싫으면 사귀지도 않고요!어제의 도라야키 가게는 센다이의 "매다옹(売茶翁-교토 승려, 차를 대중화하신사람정도..?)"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도라야키 가게라기보다는 일본식 과자 가게네요

 

신의 평소의 행동을 소산 씨에게 투영하여 그려 보자는 일기 만화입니다. 요몽 씨는 자동차 운전을 너무 좋아해서 방학 때마다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기술은 초안심입니다! 물론 4컷은 만화적 표현이에요!!ㅋㅋ 도쿄에서 미끄럼 방지용 타이어가 달린 차를 빌리면 비싸기 때문에 센다이까지 우리 차로 갔습니다. 저쪽 차는 겨울은 표준이고 스터드리스라서요!
맛있는 것에는 약해. 어쩔 수 없었어!!(웃음)]

 

고기...아니야...?
다요 씨가 나왔을 때 타니 씨는 "야호!야호!"라고 굉장히 기뻐했습니다. 양요상도 저는 좋아하기 때문에, 이 그림은 마음에 듭니다(웃음
화로에서 뜨겁게 달군 돌을 수북이 쌓아 놓은 거대한 대차가 방 안에 놓여 있었습니다. 레일로 화로와 방을 이동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좋은느낌에 더웠습니다

 

대충 이런느낌. 공식사이트에서 퍼온것 
늘 먹던 냉면은 '이런 걸까' 라는 느낌이었는데 이 곳은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도 많이 먹어버렸습니다. 꽤 들어가네요.(웃음)

 

 

이 가게는 [아즈마야]라고 읽습니다. 신이 나서 그렸는데 유유코씨적으로는 아침도 거르면 안되겠죠? (웃음) 먹은 소바를 공기를 쌓아 세는 코스와 국수로 계산하는 코스가 있어서, 소바 코스가 더 저렴하지만, 역시 그릇을 쌓아 올려야 왕코소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싼 편으로 했습니다

 

간격을 두고 나면 포만감이 생기더라구요. 겨우 1분정도의 시간이었지만, 꽤 목숨걸은 것 같습니다(^^;)

 

기념품을 갖고싶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사실 반년 정도 전에 도내에서 완코 소바를 먹었는데, 그 때는 70그릇이었기 때문에 꽤 먹을 수 있었네요!
유유코님 설마 탈락이에요 뭐하시는 거에요? (웃음)

 

벌로 몰래 껴안아 줬거든요 이 사람!ㅋㅋ 오늘은 나고야에서 동방명화축제입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어라, 지금까지랑 똑같아?ㅋㅋ 어제 명화제(나고야온리전)는 수고하셨습니다! 그 폭풍우는 내 잘못이 아니니까요!
메리, 뭔가 찾았구나!! 그래서 계속 토오노에 갑니다
마구간까지 끌려다니며 어떡하지?놓칠까?죽일까? 라는 이야기가 되서, 더이상 말에게 나쁜 짓은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게되서, 놓쳐버렸다고 합니다. 그런 말씀이다. 니토리라면 과학의 힘으로 끌어당길 것 같지만요(웃음) 참고로 낚시질 끝에 오이를 매달아 갓파낚시를 하는 것도 여기입니다.
여기코멘트가문제같아서 대충적음   여기 전설이 아이를 가진여인이 쮸쮸 나오게해주세요하는 전설이있음  그래서 빨간도자기였나 천이였나 된걸로 쮸쮸같이생긴거 둔데요

 

어머나, 그냥 넘어졌을 뿐이지만요w 도부치마치 야마구치 마을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물레방앗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은 실제로 아직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렌다이노라고도 쓴 것 같군요. 토오노에서는 이것이 사투리로 '덴데라노'가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묘지 말이에요. 곳곳에 그런 토지는 있는 것 같고, 렌다이노 자체는 도노 뿐인 것도 아닌 것 같네요

 

우바스테야마(일본어: 姥捨て山)는 '할머니를 갖다 버리는 산'이란 뜻으로 일본에 전해 내려오는 노인 유기 설화이다.

 

시오리형 설화는 다음과 같다. 입을 줄이기 위해 늙은 부모를 업고 산 속으로 들어가는데, 올라가는 동안 부모는 계속해서 시오리(산이나 숲에서 나뭇가지를 꺾어 통과한 길을 표하는 일)를 만들거나, 혹은 쌀겨를 땅바닥에 뿌린다. 그 모양을 본 아들이 궁금하여 왜 그러냐고 물으면 부모는 “네가 산을 내려갈 때 헤메지 않게 하기 위해”라고 대답한다. 자신이 버려지는 상황에서도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에게 가책을 느낀 아들은 부모를 데리고 산을 내려간다는 이야기다.

(출처 위키백과)(자세한건 더 찾아보세요, 비봉 렌다이노라는 이름이 도노지방 사투리때문에 덴데라노가 된거래용@~@)

 

(밤의 덴데라노를 가다 앨범곡)

구 만주에서 먹었던 양고기 요리를 먹고 정육점 겸 식당을 열었데요. 나중에 양념장을 만들고 축제등으로 비주류였던 양고기를

 

참 널리퍼뜨린 사람이라고 하네요. 저 양동이는 2대째라는데 뭐 @~@;;

 

원래 칭기스칸랑은 다르다구하네용 원래 고기를 양념에 절여서 한다든가 뭐라든가

최종의 최종입니다. 모두 즉시 움직여서 대단하더군요. 보험증이라든지 면허증이라든지 다 들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사나에 씨 꽤 고비입니다.
란샤마도 입니다만, 저도 볼일이 있어서 돌아가야 했던 거네요. 유유코분쪽 사람에게는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유유코 분쪽으로 발길을 돌려 잘 수가 없네요! 참고로 가방 안은 모두 무사했대요. 그런 이유로 이와테 완코 소바 편은 종료입니다. 이 토오노에 이벤트로 또 오게 될 줄은 몰랐단 말야.

 

큐슈 동방제 9에서는, 딱히 이야기가 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일단 야마메모부터 그려 보았습니다. 진짜 이 타이밍에 깨달았대요
대큐슈 동방제 9에서 있었던 이벤트는 이 정도인가 하는 느낌입니다. 운송 회사에 전화를 해서 가지고 와 달라고 해서 어떻게든 된 것 같습니다.
심야에 졸린 눈을 비비면서 작업하던 때가 있어서, 그때 저지른 것 같습니다. 녹화한 에니메이션의 데이터도 몇개인가 사라져있었습니다(웃음)
사나에씨라고는 하지않고 이름을 말하면 안되는 그분 이라던가 볼데모트경이라던가 마음대로 말했지만요 (웃음) 꽤 즐거웠습니다.
계속 '거짓말이야...'를 연발했어요. 허허, 이제 도망갈 길은 없어졌군요!
그 이후로 뒤에서 계속 장난을 쳤어요(웃음) 그런 이유로 사나에씨의 정체가 탄로나 4컷 종료의 공포는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공개적으로 누구라고는 말하지않지만요(^^;)i

Posted by 소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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