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3. 04:11 힘내라 코가사씨 1201~1300?/힘내라 코가사씨 1201~1230
힘내라 코가사씨 1201~1230



---도리야키 그거 도라에몽에 나오는 그거 생각하시면 되요--





















우바스테야마(일본어: 姥捨て山)는 '할머니를 갖다 버리는 산'이란 뜻으로 일본에 전해 내려오는 노인 유기 설화이다.
시오리형 설화는 다음과 같다. 입을 줄이기 위해 늙은 부모를 업고 산 속으로 들어가는데, 올라가는 동안 부모는 계속해서 시오리(산이나 숲에서 나뭇가지를 꺾어 통과한 길을 표하는 일)를 만들거나, 혹은 쌀겨를 땅바닥에 뿌린다. 그 모양을 본 아들이 궁금하여 왜 그러냐고 물으면 부모는 “네가 산을 내려갈 때 헤메지 않게 하기 위해”라고 대답한다. 자신이 버려지는 상황에서도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에게 가책을 느낀 아들은 부모를 데리고 산을 내려간다는 이야기다.
(출처 위키백과)(자세한건 더 찾아보세요, 비봉 렌다이노라는 이름이 도노지방 사투리때문에 덴데라노가 된거래용@~@)
(밤의 덴데라노를 가다 앨범곡)

구 만주에서 먹었던 양고기 요리를 먹고 정육점 겸 식당을 열었데요. 나중에 양념장을 만들고 축제등으로 비주류였던 양고기를
참 널리퍼뜨린 사람이라고 하네요. 저 양동이는 2대째라는데 뭐 @~@;;
원래 칭기스칸랑은 다르다구하네용 원래 고기를 양념에 절여서 한다든가 뭐라든가







